설 연휴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죠. 올해는 지난해보다 도로 교통량이 늘어나 고향 오가는 길이 조금 더 걸릴 거로 보입니다. 인천공항도 인파로 북적일 거로 예상되는데, 설 교통 전망 오대성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