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30년이 흘렀습니다. 하루는 긴 것 같은데 30년은 너무 짧아요.
30년의 세월을 무엇을 했나 돌아보니...표현할 글이 부족합니다만
꼭 표현하라고 한다면 제2의 고향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전 보건소장 정규호님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이 선물로 필요충분하오니 봐주시기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