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이상 산책(散策)은 생활 중 일을 하면서 걷는 것은 포함되지 않습니다.산책(散策)의 사전적의미는 "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걷는 일"과 같이 일과 전후 명상을 하며 천천히 걷는 것을 뜻합니다.
1.산책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365일 오전 6시 정시에 출발하는 아침산책을 오르내리는 순으로 사진을 등록합니다.
산을 가고 싶어도 못가시는 회원님들 온라인으로 함께해요.since 2004
[대한걷기협회의 걷기의 효과/목적/연구 등의 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65일 아침 6시 집을 출발 이전에는 없었던 빌라가 생긴 산책로 입구 산책로 출입구
오르자 마자 보이는 청실홍실 가마
초입의 운동기구...본격적으로 오르기전 몸풀기? 두길이지만 나중에 하나되어 만나는 길 왼쪽으로 오르면 나타나는 쉼터 쉼터에서 왼쪽으로 가면 나타나는 탑...매일 돌2개를 놓아봅니다.하나는 어제,하나는 오늘(앞) 평범했던 어제에 감사드리고,오늘 역시 평범한 하루를 기원(뒤)
오른쪽 나무 꼭대기 열호랑과 자고미(위)아래 확대사진
돌탑과 쉼터에서 내려오는 길 삼림욕과 같은 계속되는 숲 속의 길
가다가 지치면 가마를 한 번 타기도 하고
놀이기구도 타보고
숲 속 사이로 멀리 보이는 세계
산책길 끝에 나타나는 사랑Love 봄 사랑Love 여름 사랑Love 가을 사랑Love 겨울 돌아오는 산책길에 오토바이를 보고 열차도 바라보고 지압도 하고
마무리 운동을 하고 이제 다시 생활로 들어가는 길^^
2.명상(혼자의 영혼이 외로워할 때/김의순:편집 제작/이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