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3일 우리의 첫 반려견인 13살 솔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그동안 볼 자신이 없어서 꾹 꾹 눌러두다가 이제서야 꺼내봅니다 지금보니..점점 아파서 야위어가는 솔이가 보이네요 무지개다리 건너에서는 아프지 않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거에요 보고싶어 솔이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