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크(lifecheck)
포천시 지동마을에 천년수 은행나무가 있습니다,처음 볼 때부터 근접할 수 없는 경외로움이 다가와 몸과 마음이 신선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이 바뀔 때마다 변화하는 모습을 모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나면 그 위엄(威嚴)과 기개(氣槪)를 느끼기 위해 찾는 성(聖)스러운 장소가 되었습니다.천년수는 저에게 바라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그러나 천년수를 찾고 마음을 다스리고 나면 어려움이 해결되고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늘 아래 발을 두고 사는 동안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기에 종교에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러나 바쁘고 힘든 현실생활에서 종교생활을 하기에 시간과 공간의 여유로움이 없습니다.
이에 온두레 생활지수(생활체크:lifecheck)는 신을 무조건 믿고 의지하며 기도(종교인/비종교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최선의 예의인 기본/겸손/사랑인 삶의 질서를 실천하여 평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 푸른약국 김의순 약사가 개발하였습니다.
개발의 의미는 생활이란 추상적인 개념을 20년여년 동안 365일 아침산책을 통한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수량화하고 동일지역에서 30년이상 약국생활을 하며 약국을 방문하는 분들의 생활패턴을 분석(100만명이상:최소100명/일X30일X12개월X30년)한 자료를 수량화한 것을 토대로 아침산책 및 생활패턴의 수량화된 수치와 3가지 수행과제(생활체크:lifecheck)의 인과관계(因果關係)에 대한 정량적(定量的) 설정에 성공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 3가지 과제를 365일 매일 수행하는 온두레 생활지수(100점 만점/생활체크:lifecheck)에 참여한다면 온라인생 회원 여러분들은 과거의 생활과 전혀 다른 하루가 될 것이고 그 하루는 한달 그리고 1년..살며 살아가며 오늘 하루의 의미가 무엇이고 생명의 소중함이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언하면,온두레 생활지수(생활체크:lifecheck)에 참여한다면 죽어서 천당이나 영생을 위해 신을 숭배하며 기도만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는 생각보다 기도(종교인/비종교인)와 함께 모든 것이 본인의 명상과 실천으로 고통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오늘의 기쁨과 행복은 내일로 이어지는, 죽어서 무엇인가를 얻기보다 살아 생전 본인이 살아있는 신(경외로운 신.바로 당신입니다.참고)이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오늘 하루의 경외로움을 느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본인이 치유할 수 없는 질병걸리거나 사업에 실패 등 고통은 신의 탓도,조상님의 탓도 아니고 더욱이 타인 탓도 아닌 오롯이 본인의 책임이라는 것과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극복이나 승진/합격 등 기쁨과 행복 등은 혼자의 노력으로 결코 이룰 수 없고 함께하는 인연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삶을 아름답게 하는 삶의 질서(기본/겸손/사랑)를 실천할 수 있는 최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최소 365일 3년이상 온두레 생활지수(생활체크:lifecheck)에 참여한다면 생활의 모든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천천히 흘러가는 그러나 돌아보면 빠르게 흐르는 시간여행이란 것이 이해될 것입니다.그 시간여행 속에 항상 모든 것이 내 탓이란 밑바탕에 함께하는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는 순간부터 온라인생 회원여러분은 인생의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자 도전해보세요.나는 살아 생전 나 자신의 노력으로 살아있는 신이 될 것이다!가능합니다.온라인생은 함께하며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모습은 달리해도 천년수 즉 자연이 항상 당신과 함께 할 것 입니다.
*내일이 고통스러워 자살을 고민 또는 모든 일에 대한 불안으로 망상에 사로잡히는 우울증 등 자괴감이나 많은 사회구성원의 부러움과 존경받던 우월감이 한순간에 나락(奈落)으로 떨어지는 근복적인 문제는 하루라는 오늘에서 시작되기에 매일의 참여 속에 월간 수치로서 나타나는 온두레 생활지수(Lifecheck)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살며 살아가며 평범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온두레 생활지수(생활지수:Lifecheck)는 생활하며 겪는 모든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생명사랑(Lifelove)의 근본이자, 삶 자체가 오늘은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여행이라 생각되지만 내일이 되어 어제를 돌아보면 너무 빠른 시간여행이라는 것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내 탓
하얀 하늘과 검은 구름 아래
흐느끼는 영혼 있으니
무엇 때문에 그리되었소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소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희미한 안개에 보이지 않는 걸음 속
후회와 원망으로
남의 탓을 하고 나니
들려오는 메아리는
그도 저도 아닌 내 탓이라 하네
혼자의 영혼이 외로워할 때/김의순
하루는 길고 지루해도 한달이 지나 12월이 되면 한해가 정말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와 같이 온두레 생활지수(생활체크:Lifecheck)를 매일 하는 것이 무척 힘들 것 같아도 1년의 데이타를 보면 감개무량할 것입니다.
그 데이터가 3년/10년이 축척되면 본인만의 생활 데이터로서 본인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즉 온두레 생활관에서 볼 수 있 듯이 생활의 위축기/변혁기/확장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이에 따라 주요한 결정을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하며 우울과 불안 등 부정적 요소가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내일을 알 수 없는 것에 있습니다.그러나 본인만의 데이터가 축적되어 내일을 예측할 수 있어 우울과 불안이 사라진다면 생활의 많은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기존의 어느 무엇도,누구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오로지 당신만이 할 수 있기에 경외로운 신.바로 당신입니다.
살며 살아가며 대부분 대면에서 웃음 속에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마음 속 그래프입니다.거의 대부분은 웃고 있는만 사실 웃는 것이 아니랍니다.외로움과 우울이 70%라는 수치는 현대생활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온두레 생활지수(생활체크:Lifecheck)참여가 왜 필요한 것인가를 알려주는 그래프입니다.심신(心身)/생활/순간 다스리기의 3가지 과제를 매일 수행하며 한 달 후 생활지수를 확인하면서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생활지수는 소수점까지 점수가 나타나며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의 생활방향을 제시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