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자물쇠도 푸른약국이 운영하는 것입니다. 온라인세상은
상실감과 우울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푸른약국은 이에 온라인생보다 사랑의 자물쇠를 먼저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랑없는 세상 상상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