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먼바다에서 등대를 바라보며 항해하는 배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우리에게도 그런 등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들 서로의 모습이 아닐까요.어려울 때 믿고 의지하며 생활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