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힘든 상황에 공개하기 힘들어 이메일로 문의하였는데
장문의 답변과 실질적인 도움으로 저의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거의 극단적인 선택의 기로에서 우연히 보게된 온라인생
"서로 손 꼭잡고"게시판의 안내문에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받은 은혜를 꼭 갚기위해 닉네임도 "희망이"라고 하였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평범한 일상을 지켜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온라인생에 다시 한 번 감사 감사드립니다.
희망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