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님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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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김의순
표정 있는 사진은 짧고 고정된 추억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진은 길고 깊은 여운 가득한 그것입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오늘을 사는 우리지만 지나간 시간의 의미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이 어제가 되어버린 이 순간 이제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그 날들은 아름다운 인연,아름다운 추억이었다고...
같은 시간,같은 장소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 있다면
표정없는 사진에 자신을 자유롭게 그려보세요.
그리고 상상의 추억만들어 우리 모두 하나가 되기로해요.
[참석 못 한 변회장님 마음의 선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