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정규호 전 동두천시 보건소장님의 "시(詩)가 되는 꿈"이 만 3년이(2020년 6월10일부터) 되었네요.변함없이 꿈을 향해 오늘까지 오신 것에 축하와 함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변함없이 꿈을 위해 하루하루 그리고 3년을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입니다.정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