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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가 되는 꿈(joy,Goodluck,Hope)은
前 동두천시 보건소장 정규호님의 詩 空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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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정규호 2021-03-29 16:06:52
작성자  온라인생 kpway@naver.com 조회  477   |   추천  42




     정 규 호

작년 봄은
꽃이 피는 걸
무심히 바라보던
나를 얼마나
안타까워 했을까.

그래도 봄은
몇백년 뒤에도
꽃에지고
여름에 져도
우리를 위해 다시 온다.

무엇에게 지는것이
이렇게 눈부시고
감동적일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무심한 방법으로
봄은 온다.

온생 2021-03-29 16:09:54
항상 읽어보는 님의 시(詩)이지만
감동적입니다.특히 이번 자작 그림은
금상첨화입니다.대단합니다.
119.67.***.154 2021-03-29 16:50:33
합니다~
211.36.***.85 2021-03-31 08:37:53
이 계절에 어울리는 시 한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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