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생(生:onlinelife)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상실감과 우울감으로 힘든 현재의 상황을
정신적으로 이겨내고자 30년 전통의 푸른약국 김의순 약사가 제작/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