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6월 24일에 촬영된 것으로 보니 제가 병장일 때 찍은 듯하네요.지금 돌아보니 정말 그런 시절이 있었나 싶어요.
너희들 목숨은 은하수 한보루값(12,500원)이라며 협박하던 조교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