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한 지 벌써 40주년이 되었네요.마음은 청춘이라는 말이 실감나며 그 때의 시절이 어제 같아요.
달라진 입학식 풍경 감상하세요~^^~코로나19로 만날 수 없어 온라인생(生:onlinelife)을 통해 그 때의 추억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