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못들어갔었는데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이 되었네요.남한의 최북단으로 아주 가까운 곳에 북한이 존재합니다.분단국의 현실을 느낄 수 있고 이곳을 얻기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10일 사이에 1만6천명이 전사했다고 합니다.